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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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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異彩)롭게 가르치고,이채(異彩)롭게 살아가도록.

이채 국어는 두 사람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왔습니다.
동시에 '색다른 빛',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것'이라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학원이 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수업은 양심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이채 국어를 만들기로 했을 때 가장 먼저 한 말은 간단했습니다. "남에게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자." 커리큘럼, 교재, 관리 시스템 모두 처음부터 직접 설계한 것도, 학생 한 명을 받을 때마다 그 아이의 학교와 목표와 공부 습관을 먼저 파악하는 것도, 그 말 한 마디에서 출발했습니다.
지름길을 택하지 않겠다는 것. 그것이 이채국어의 출발점입니다.

문제 푸는 법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학원에 오는 아이들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의미 없이 묶어두지 않고, 오는 시간만큼은 밀도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것이 우리의 원칙입니다.
숙제는 풀고 채점하면 끝이 아닙니다. 오답을 분석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험 기간엔 늦은 밤에도 온라인 질문방을 엽니다. 수업 시간에는 이해했는지 못 했는지, 알고 있는 척 넘어가는 부분은 어디인지를 세심하게 읽습니다. 아이가 민망하지 않도록, 하지만 놓치지 않도록.
레벨테스트로 학생을 가려 받지 않습니다. 선생님을 필요로 하는 아이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네 가지를 지키겠습니다.

학생 중심으로
학원의 실적이 아닌 학생의 시간과 에너지를 기준으로 수업을 설계합니다.
양심적으로
수업, 교재, 관리 어느 하나도 편의를 위해 타협하지 않습니다.
가깝게
성적 이야기만이 아니라 진로와 대학생활, 공부 방법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계속 연구하며
경력이 쌓여도 수업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국어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이 있습니다.

취업이 잘된다니까, 요즘 돈이 된다니까. 그 말들 사이에서 자신의 방향을 잃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국어는 결국 언어입니다.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이채국어에서 배운 것이 성적표 한 줄로 끝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힘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어떤 삶이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그 답을 남이 아닌 자신이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이채국어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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