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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국어의 관리는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학생의 모든 활동은 개별 홈페이지에 기록 및 공유됩니다.
이채국어학원은 학생들이 지식을 얻는 것 뿐만 아니라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것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공부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것을 해내는 태도까지 함께 갖추어질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지금의 중고등학교 교육 과정은 그 태도를 전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수능도, 내신도, 수행평가도 결국은 얼마나 성실하고 꾸준할 수 있는가를 함께 시험합니다.
이 태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와 하루하루가 아쉬운 시기에는 이것을 새로 만들 여유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이채국어는 초등부터 중등, 고등 저학년의 시간을 이 태도를 단단하게 다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출결과 숙제, 시험에 예외를 두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처음 한 번의 "오늘만", "이번만"은 크게 문제되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허용된 예외는 다음 예외를 훨씬 쉽게 만들고, 한번 흐트러진 습관을 다시 세우는 일은 처음 만드는 것보다 몇 배로 더 힘듭니다.
그리고 허락된 예외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배우는 다른 학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그래서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정해진 기준을 예외 없이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원장이 직접 학생과 대화하며 상태를 살핍니다.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면 그 마음을 먼저 듣고, 진도의 속도나 과제를 풀어가는 방식을 함께 조정합니다.
다만 그 대화가 향하는 방향은 정해져 있습니다. 해내는 방법은 학생에 맞춰 달라질 수 있어도, 해내야 한다는 것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이 원칙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이해도 함께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더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오늘은 힘드니까 한 번만"이라고 할 때, 그 말을 가정에서 대신 허락해주지 않으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이채국어가 만들어가는 습관이 가정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때,
아이에게 가장 오래 남는 자산이 됩니다.



